HB+P_(주)HBGA 의 권혁범 이사회 의장은 (주)펫네스트의 허인원 대표와 상호 업무에 대한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.

(주)펫네스는 1,500만 반려동물과 동물병원 의료서비스에 대한
구독, 멤버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
이미 벌써 많은 반려동물주들의 간택(선택?)을 받고 있다.

월 회비 1만원과 3만원의 멤버십 구독료로 '종합백신+코로나장염(Canine Coronavirus)+
켄넬코프+인플루엔자+광견병' 같은 매해 접종해야할 기본 의료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.
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가의 건강검진 서비스도 추가된다.
더불어 미용, 호텔, 돌봄, 교육, 장례 등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 양육에
필요한 경제적인 할인 혜택을 폭넓게 제공받을 수 있어,
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국내 유명 보험사와 함께 펫보험도
론칭준비중이여서 영업이익의 착실한 흑자폭도 견일할 예정이다.

이에 HB+P는 2차PG결제 서비스를 통해 구독료 결제 및 페이시스템을 상호 통합할 예정이다.
또한 라이브커머스를 주축으로 (주)펫네스트와 '펫'관련 쇼핑몰과 상품을 론칭할 계획이다.
현재 세일즈 주체의 얼굴인 브랜드'네임' 공모중이다.

12월~1월중 반려견 및 반료묘 고급사료에 대한 브랜드 론칭과 라이브커머스를
통한 판매가 함께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발표했다.

HB+P에서 운영하는 K-인플러언서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
크리에이터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매주간 진행 할 예정이다.
현재 펫관련 사업이 국내에만 6~7조 시장을 바로보고 있어,
수익의 다변화가 필수적인 마켓이다.

이에 HB+P와 (주)펫네스트는 의료서비스 결제를 넘어
고급 펫 사료시장, 펫 보험, 펫케어카드 구독,
펫용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복안을 선보였다.
이미 벌써 경쟁우위군 30여종을 분류하고 국내 유명 오픈마켓과도 쇼핑몰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.
정기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'펫케어 페스티발'(공연)을
제작하여 더 많은 대중분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하니, 귀추가 주목된다.

두 회사는 수준높은 라이브쇼핑을 제작 송출할 예정이고,
이 모든것이(기획, 제작, 촬영, 송출) HB+P의 사옥에서 일원화 될 방침이다.

양사의 협력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 꿈꾸어본다.

출처 : 파이낸스투데이(http://www.fntoday.co.kr)